대한민국에서 한국어/한국말이라고 불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어/조선말이라고 한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공동으로 만드는 사전 이름은 《겨레말 큰사전》이다. 1994년부터 여는 남북한 한글과 한국어 컴퓨터 처리를 표준화하려는 학회명은 '코리안 컴퓨터처리 국제학술대회'이다.
일본에서 한국어를 '쵸센고(조선어)'라고 불렀으나, 근래에 대한민국 국적 사람들이 쓰는 말을 '칸코쿠고'(한국어)라고 부른다. 일본 내 교포 사회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로 갈라져 각각 표준어와 문화어를 지지하는 경향이있으므로, NHK는 중립성을 지키고자 한국어 회화 명칭을 '칸코쿠고(한국어)', '쵸센고(조선어)' 대신 '한구루 코우자'(일본어: ハングル講座, 한글 강좌)[11]라고 하였다. 그 밖에도 중립성을 고려하여 '칸코쿠ㆍ조센고(韓国・朝鮮語, 한국ㆍ조선어)', '코리아고'(일본어: コリア語, 코리아어)나 '카라노쿠니노코토바'(일본어: 韓からの国くにのことば, "한"의 나라말) 등 명칭이 있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코리아고(코리아어)'는 1977년 조치 대학이 처음으로 전공 학과를 개설한 이후 일부 대학교에서 쓴다.
중화인민공화국은 과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쓰는 말로서 한국어를 조선어로 불렀으나, 현재는 대한민국에서 쓰는 말은 한국어로 부른다. 이전 중화인민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밀접한 관계였으므로 한국어를 주로 '챠오셴위(중국어: 朝鲜语, 병음: Cháoxiǎnyǔ, 조선어)'라고 불렀다. 1992년 대한민국과 수교 이후에 양국이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사회 각층 민간 생활 중에서 '한궈위(중국어: 韩国语, 병음: Hánguóyǔ, 한국어)' 또는 '한위(중국어: 韩语, 병음: Hányǔ, 한어)' 등의 명칭으로 쓰인다. 학술 상으로 문화어 계열 어휘를 많이 사용하지만, 베이징 대학, 베이징 외국어대학, 상하이 외국어대학 등을 비롯한 중국 대부분 한국어 학과는 학과 명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쓰는 말의 뜻 조선어로 하고 강의 내용은 99.9%[출처 필요] 이상 대한민국 서울 표준 한국어를 가르친다. 타이완은 한국어를 '한궈위(중국어: 韓國語, 병음: Hánguóyǔ)'나 '한위(중국어: 韓語, 병음: Hányǔ)'로 부른다.
베트남에서 용법은 대한민국 표준어는 '띠엥한'(베트남어: Tiếng Hàn, 㗂韓)이라고 부른다. 베트남어 위키백과에는 한국어 문서 제목이 '한국어'를 뜻하는 '띠엥한꾸억'(베트남어: Tiếng Hàn Quốc, 㗂韓國, 한국어)으로 표기한다.
한편, 한국어는 영어로 'Korean', 프랑스어로 'Coréen', 스페인어로는 'Coreano'로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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